'꿈다락'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0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순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0년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과 ‘2020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참여자를 모집한다. 순천시 문화예술회관 2020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 사업' 꿈다락 프로;그램 참여자 홍보 안내/사진=순천시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의 문예회관을 거점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 함양, 감수성 및 소통능력 제고를 돕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순천시는...
순천시의 문화재생을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와 함께 주민주도형 사회적경제 조직과 청년문화기획단의 육성이 지속가능한 순천형 도시재생 성공의 핵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26일 전남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2018 문화예술지원사」에서 순천시 사회적경제 조직인 ㈜앨리스, 청년문화기획자협의체 힘쎈아이 등 7개 단체가 중앙정부 등 공모사업에서 선정되어 12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순천시 도시재생 연계 사회적 경제조직은 도시재생대학, 청년문화기획자 양성과정 등 교육과정을 통해 사회적경제 조직 설립 동기를 마련하고, 사회...
광양시는 『2016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도서관연계 프로그램』공모사업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시는 작년 중마도서관에 이어 올해는 중앙도서관이 선정되어 2년 연속 22백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 올 해 광양시립중앙도서관은「문학에 숨겨진 보물찾기」라는 슬로건을 정하고 다채로운 예술 장르를 문학에 접목시킨 놀이형 체험 프로그램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 1기 프...
시정의 궁극적 목표를 ‘시민 행복’에 두고 민선 6기 살림을 꾸려오고 있는 광양시가 새해에도 15만 4천 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문예행사를 추진한다. 광양문화예술회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문화교실과 공연, 영화 상영, 전시회 등 다채로운 문예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 공연은 1월 7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6 신년 음악회를 시작으로 뮤지컬과 연극, 국악, 대중음악 등 모두 15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그중 10건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와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이 공동 주관하는 ‘2015 꿈다락 토요미디어문화학교’가 오는 11일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 두드림에서 운영된다.올해는 청소년 영화 만들기 교육시네마 人 순천과 청소년 사진교육포(Photo)앤(and)톡(Talk)으로 총 2개의 프로그램이 개설됐다.먼저 청소년 영화 만들기 교육 시네마 人 순천은 문학 분야를 미디어 매체와 결합해 영상제작의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는 교육으로 총 20차시로 구성되어 있으며 완성된 결과물은 여수MBC 시청자참여프...
관내 초등학생들의 주말 여가 선용과 함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 위해 지난 4월부터 8개월 동안 운영해 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수강생들이 지난 12월 9일 저녁 광양문화예술회관의 대공연장 무대에 섰다. 이날 공연에서 토요문화학교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를 비롯한 가족들과 일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그동안 갈고 닦아온 음악의 끼를 마음껏 발산해 참석한 관람객들로부터 연이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예술교육을 기능 중심에서 탈피해 문화를 공감하고 예술과 소통하는 감상 위주로 실시하여 ...
광양시 문예도서관사업소에 따르면 문예회관과 시립도서관의 시책사업에 지원된 국·도비 지원 금액이 작년에 55백만원이었으나 올해는 각종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모두 14건에 150백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시립중마도서관의 LED 조명 교체사업비까지 합치면 총 197백만원에 달하는 금액으로 작년보다 약 3.6배가 늘어난 규모다. 우선 문화·예술분야에서는 매주 토요일 문예회관 소공연장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끼를 키워주기 위해 열고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원비로 국비 37백만원을...
순천대학교 박물관이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2기가 지난 7월 26일을 마지막으로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립민속박물관회, 국립민속박물관이 개발하여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순천대박물관은 2014년 2기의 공동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은 한국인의 일생의례와 통합예술치유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9주간 진행되는 통합예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출산...
순천대학교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국립민속박물관회?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나를 찾아 떠나는 시간여행’은 한국인의 일생의례와 통합예술치유 활동을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2012년 국립민속박물관?2013년 온양민속박물관의 운영 및 검증을 받은 프로그램이다. 사회적으로 교우관계가 구체화되고 또래 친구들을 형성하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출산의례, 출생의례, 첫 ...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의 주말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 동안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을 실시한다.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와 예술을 기능교육 중심에서 탈피하여 문화를 공감하고 예술과 소통하는 감상 위주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청소년에게 올바른 인성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국비 공모사업에 응모하여 지원 자치단체로 선정되었으며,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